목동학원이야기 1탄
목동의 아이들은 대부분 유치원때 부터 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영어공부는 일찍 시작하는데 긍정적인 시선도 있고 부정적인 시선도 있는게 사실임에도 제일 먼저 접하는 사교육 입니다. 어릴때는 공부라는 목적보다 놀면서 배우는 언어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공부를 목적을 가지고 시작할 시점에는 좋은 선생님과 커리큘럼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아이가 다닐 영어학원을 여러군데 다니다 보니 아이의 성향과 능력치을 고려하지 않고 높은 수준의 교재로 수업하는 학원만 좋아 보였습니다.
더구나 레벨을 나누는 학원이다 보니 의구심이 드는데도 쉽게 그만 두지 못했습니다.
영어는 암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 한글로 배워도 쉽지 않은 내용들과 엄청난 양을 외워야 하는 영어공부를 제딸아이는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목동함영어 학원
- 학 원 장 : 함 영언
- 개 원 : 2005년 11월
- 대상학교 : 강서고, 대일고, 양정고, 영일고, 진명여고, 목동고 최적화
- 위 치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빌딩 6층
목동의 대부분 영어학원들은 높은 수준의 교재와 방대한 양의 숙제가 기본입니다. 저의 딸아이와 달리 충분히 받아 들이는 아이도 분명 있습니다. 사막을 걷는것 처럼 영어교육에 대해 막막한 제게 오아시스 같은 원장님이 있습니다.
함영어학원 원장님이신 함원장님은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여느 원장님과는 달랐습니다.
"강의는 혼잣말로 하는 독백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눈 신호를 보내면서 이해력을 측정하고, 아이의 상황을 인지하는 공감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유쾌하지 않은 강의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방해합니다. 게다가 엄포성 발언이 가득한 강의는 순간 아이들을 긴장시키지만 진정한 배움은 얻을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주는 동기부여야 말로 아이의 미래를 밝혀주는 빛과 같습니다. 윽박지르지만 말고,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야 말로 우리 모든 어른들의 '책무'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은 학부모님이 주시는 말 한마디가 더 없이 힘을 줍니다. 자존감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 출처 : 함영어블로그 학부모에게 전하는 함영언 원장님의 말중에서 -
"영어는 무조건 암기는 소용이 없습니다. 지문에 담긴 문법적 의미, 문맥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암기는 소용이 없습니다. 다만 단어는 꼭 암기 하세요.
지문을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 이해를 기반으로 한 암기! 결국 공부는 시간 싸움입니다. 머리 싸움이 아닙니다. 효율의 싸움인 것입니다. 모의고사 40개가 넘는 지문을 무조건 암기한다는게 가능할까요? 암기를 한다 한들 학교는 지문을 변형해서 출제한다는 사실, 영어만 공부해서 원하는 학교를 못 간다는 현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공부 방법은 이제 버려햐 할 때 입니다. 기출문제를 보고 분석하면 공부의 길이 보입니다.
- 출처 : 학부모 단톡방에서 함영언 원장님의 쓴 글중에서-
영어과목의 무한 암기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반가운 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절대 느슨한 학원은 아닙니다. 좀더 아이들의 맞게 수업을 진행하신다는 겁니다.
특히 고등과정을 직강을 하시는 분이고 함영어 원장님의 직강은 목동 엄마들이면 알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또한 함영어 학원이 다른 학원과 다른 점은 학교 유형에 맞는 '맞춤교육'의 실현을 목표로 실전문제(적중문제)를 개발해 낸다는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hamyounga/221683424399
목동함영어학원 학생들의 의치한대 / SKY대 합격자 명단
https://blog.naver.com/hamyounga/222560413410
조금만 들여다 보면 분명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은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학원에 보내면 잘하겠지 하는 생각에서 버려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하지만 잘못하면 독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필요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줄 학원은 엄청난 빅뱅의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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